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작은개 누리 자궁축농증 수술 :) 증상 및 수술 비용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05:51

    설연휴..저는 양양집에 다녀와서 바로 동물병원에 와있습니다. 울면서 역시, 한나가 우려한 작은 강아지 자궁축농증이군요.얼마 전에 생리와 하나하나 투명한 액체가 나왔는데 해마다 그랬다고 생각하면서 이번에는 뒷다리가 젖을 정도로 분비물이 많아 눈여겨봤습니다.


    하지만 연휴가 시작되는 날 설사는 아니지만 부드러운 똥을 싸고 있었습니다. ​


    >


    연휴 전 다니는 병원에 전화해 그동안의 증상을 말했더니 귀를 수시로 만지고 체크하고 뜨거우면 너무 뜨거우니까 바로 근처 병원에 데려가라고 했어요. 그리고 엄마집에 갔던 그제, night에서 열이 올라 새벽부터 강원도 양양/속초/강릉 쪽 동물병원에 전화를 걸었는데 연휴였어!다!다! 전부! 안 받아요! ​ 겨우 한개 연결되어 50km를 달리고 찾아 갔어요. 선생님의 모습을 보니 자궁축농증이 생긴것 같은데 수술하면 입원까지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하루 이틀 버티도록 응급처치로 우선 항생제와 해열 주사만 놓아주셨습니다. ​


    >


    중성화를 하지 않았다.투명한 분비물이 과민해진다.(뒷다리 털이 젖는다) - 기운이 없고 거의 매일 잠만 잔다.식욕이 떨어졌어. - 물을 많이 마신다.- 쉬야 할 때 뭔가 섞여서 나 은다 - 응아가 부드러워지고 있어-소견의 정상 체온 39도로 사람보다 체온이 높지만.. 귀를 만져보니 확실히 뜨겁다 가장 정확한 것은 온도계를 변기에 넣고 체온을 측정하면 정확할 것 같습니다.구토하는 라면, 자궁축농증을 의심해 보세요.ᅮ


    오후에 주사를 맞고 좀 나아졌나 했는데 새벽부터 구토를 해서... 열이 계속 심해지고 있었어...TT 아침 일찍 출발해서 서울에 오는데 축항 때가 돼서 저랑 절대 안 떨어졌어요. 걱정이 돼서 불안해서 누리선과 가슴 앞에 손을 얹고 심박수를 체크하면서 왔어요.그러던 중 언제 한번 축항했는데 갑자기 하나가 나와서 이젠 지겨워. 울면서 진짜... 언니, 나 갈게" 하는거 같아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차가 막히는게 왜 이렇게 원망스러웠는지.. 설날은 계속 지옥같아 저주받은 고속도로 정체!!


    그렇게 서울오자마자 병원에서 왔어요! 노령견 기본검사후 내일모레 예약해놨는데 하나가 급해서 여기서 다 받기로.. 우는 작은 개 검사 결과는 또 본인 예상한 대로 자궁 축농증(눈물)수치가 210(눈물)열은 40도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 수액 맞아 39도까지 열 내리고 갔음을 확인하고 제1최근 수술하러 들어갔습니다. 자궁축농증 수술 전 누리의 마지막 모습. 수술전에 혹시 어떤상황을 듣고 동의서를 쓰니 눈물이.. 수술 들어가기 전의 수액을 벌이고 있는 거 사진 보냈는데 내 잘못이 아닌가 싶다 정말 미안하고 이것이 마지막 모습 1지도 모르니까 불안, 초조하고 죽어 간 거라구요. ​


    >


    ​ 그렇게 울고 짜고 우는데 수술은 30분도 걸리지 않아 끝났습니다. 중간의 위험 한 순간이 있었대요(눈물)그 후에도 1시간 넘어도 마취가 깨지 않기에 면회할 수 없는 허가를 받고 들어와서"누리이다" 부른 곳, 눈을 번쩍! 좋아 좋아, 나시키! 내 소견~ 잘났어~ 우리 누리는 언니의 목소리를 듣고 머리까지 들고 일어섰어요. ​


    >


    누리가 낫는대로 늦는 알로도 인성화 시키려고요. 울어도 도저히 제 식 아픈 걸 볼 수가 없어요.


    >


    ​ 여러분 감탄 자궁 축농증이 발생 전 중성화하면 비용 30만원~5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높은 소견할 수도 있지만 자궁 축농증으로 수술하면 수술 비용이 3배~4배는 더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염증으로 인한 고열로 고생하지 않으니까, 존 이스토리!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미리 아이가 나쁘지 않으니 이걸로 하세요. 저는 이상한 분만을 고집하지 않고 자궁축농증을 앓은 요즘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괜찮은 치아가 들어가도 아프기 전에 중성화 시켜 주세요.울고 늦고 소견할 때가 빠릅니다.​


    >


    ​ 나는 불쌍 타고 하지 않고 15년을 살아왔지만 순식간에 자식이 사경을 헤맨 것을 보신다면 저의 속도우 타고 가슴이 찢어졌어요. 게다가 나쁘지 않은 입취도 나빠... 나쁘진 않아요. 가지고 수술하면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니까 미리 예방을 위해 수술을 시켜주세요.ᅮ


    >


    서울 강서구에 있는 ᄋ병원.노령견 누리 20일 9년 종합 검진비, 혈액 검사 25종류+뢴트겐+초음파 등과 수술 입원 비용.​


    >


    ​의 연휴 전, 다른 곳도 조사했지만 자궁 축농증 수술은 거의 51입원을 포함 100만원 교은헤하면 좋아요. 저는 연휴라서 선택권이 없어요.


    >


    ​ 2019년 울 몹시 그들이 아프지 않길 바라며, 누리 자궁 축농증 수술 폿티은 마칩니다.


    >


    큰개를키우는보호자분들,어린이중성화수술선택없이필수입니다! ​


    ​ 두일 그다 sound, 울 누리 염증 수치 20으로 그럭저럭 안정권 진입. 100%완치는 못했지만 병원 생활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생기를 잃고 2개로 조기 퇴원이 결정되었습니다.


    >


    병원에 갔더니, 내 목소리에 확!! 저 보자마자 안기면 몸부림치고 안 가서 뽑뽀 세례~^누리의 그 모습을 간호사 언니들이 キャ 집에 가야 한대요.ᄒᄒᄒ 감사합니다 이쁜언니들


    그리고 또 추가 병원비 폭탄..___^화요일 night입원 후, 목요일 오후 퇴원인데..21만에 64만원이 또 나쁘지 않아서 왔어요!! 건강 검진+수술+21의 입원비+치료비에서 모두 260만원 도우루옷. 동물병원비는 솔직히 대단했어.소음. 천만 애견 시대에 이건 정말 뭔가 조치가 필요.​


    눈사람같은 병원비가 분하지만... 기도한 것을 과장합니다. 다시는 아프지 않기를 바라며 요즘은 집에서 먹고, 싸게 약을 먹고, 몸을 소중히 하고 있는데, 누리가 집에서 쉬는 걸 보니 저도 매우 편해요!!! *^^*


    >


    바로 저는 아로 중성화 수술을 받으러 갑니다. 내 큰 강아지 내가 청바지 다


    누리는 끈질기다 섭취를 제거하고, 그대로 잘 지내고 있어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