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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지 아과인운서, 노란색 옷 입고 상큼한 미모 뽐내…‘배우 분위기 풍기네’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9:18

    김수지 아나운서가 시원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수지는 최신 자신의 인스톨러그램에 "외출은 즐겁다. 또 나는 집순이 아니었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유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모습이 전부 sound에 담겨있다.



    특히 노란색 옷을 입은 그의 상큼한 비주얼은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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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지 인스타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뻐요, 다 예뻐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킴스지아쟈싱 운서는 MBC아쟈싱 운서로 한 989년생으로 올해 30세 이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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