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13 reasons why ::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5:23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그것이 성인용이라는 점과 모드가 말하기를 꺼렸던 부분-성폭행, 자살에 대해 얘기한다는 것이다.그리고 그것을 미화하거나 축소하거나 멋있게 만들지 않고 가감없이 너에게 보여줬다는 점에서 나는 이 드라마를 정말 좋아한다.그런데 하나하나 드라마 자체가 색깔이 어둡고 예언도 어두워서 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함께 떨어지는 감정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아이가 18세 정도가 되면 꼭 보았으면 하는 드라마.


    >


    넷플릭스에서 보고 있는데 정말 좋아. 우리 TV가 스마트 TV라면 더 좋겠다.그냥 스마트폰이 본인 노트북으로 보는 걸로 만족하자. 사진은 넷플릭스가 캡처가 되지 않는다. 그냥 지나쳐 넷플릭스가 끊기다니 본인 자막에 대한 문제가 있다는 글을 볼 수 있어서 (돈 쓰기 전에 찾아보는 것)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해서 본인 모습이 너무 보고 싶어서 보게 됐고... 자막 문제는 전혀 없었다.청스토리는 오히려 휴대전화가 본인 컴퓨터에서 본 걸 다른 기기에서 볼 때도 그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게 좋았고 영화 본인 드라마는 물론 연예콘텐츠(우리 본인 라물)까지 있어서 좋았어 sound. 화질은 인터넷 연결 상태에 따라 달라지고 월정액이 얼마인지에 따라 약간 다르다.본인은 UHD는 필요없고 HD까지 본인 오기로 한다.


    >


    성인이면 다가 그렇게 하고 누구, 본인 경험한 10대의 데빈 반전한 것인지, 성인이 된 후에 10대를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걱정이 된다.그런 어른이 되지 않으려고 했지만 가끔은 걱정이라는 이름으로, 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하지 않을까 싶다.스토리처럼 쉽지 않은 것이 not judging인데, 다른 사람들에게도 쉽지 않은 것이 본인의 아이에게는 쉽지 않을 것 같다.육아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학생시절의 흉터가 있던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물론 누군가의 상처를 '준' 사람에게도.


    >


    대략적인 줄거리를 말씀 드리면 여자 주인공이 학교에서 어떤 문제의 대상이 되고 그 1의 덕분에 사슬을 지도록 계속 1이 생기고, 상처를 받는다.자살하고 자살한 이유 13개를 13개 테이프에 녹음 칠로, 그 이유의 대상인 글자들에게 전한다.아이의 대처라던지.. 각자의 이해관계와 죄책감 등 여러 가지가 다소 섞여 있는 마라 자신 속에 다시 봐도 재미있다는 소견이 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